라파스 탕수육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볼리비아 라파스 중국집 추천! Chifa dragon 2019년 12월, 볼리비아에 처음 오면서 잠시 살다갈 곳이니 일 열심히 하고 그렇게 잘 지내다 가야지 했었다. 누군가가 그랬다.(누군가 = 현재 회사 대표님) - 거기 갔다오면, 계속 가게 되겠네. * 왜요? 저는 2년만 살다 올건데요. - 중남미로 나가는 사람들 보면 한번 가면 계속 가더라고 * 오 그렇게 매력적인 곳인가보네요! 그때 대표님과는, 그저 아는 사이었는데 볼리비아로 떠난다고 밥을 사주셨고, 볼리비아에서 한국으로 돌아가서 바로 대표님 회사로 들어가서 일을 하다보니, 중남미 업무를 만들게 된 것 같아. 그래서 나는, 4년째 볼리비아에서 새해와 생일을 맞고 있다. (계속 볼리비아에 산 건 아닌데, 장기 출장이 주로 연초에 있다) 2년 전에는 집을 구해서 집 주변만 돌아다니다 보니 깔라꼬또, 아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