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리비아맛집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볼리비아] 주말 일상 / 브런치 먹으며 2월 목표 세우기 올라! :) 볼리비아에 도착한지 이제 6일이 지나고 첫 주말을 맞이했습니다. 워낙 볼리비아 하면 우유니 사막으로 잘 알려져있는데, 딱 6일을 살아봤는데도 다른 매력이 철철 넘치는 곳인것이 느껴집니다. 오늘은 토요일! 읽을 책과 다이어리를 가지고 촐랑촐랑 카페에 가서 브런치를 청하기로 합니다 :) 중남미는 워낙 커피로 유명하잖아요! 콜롬비아에서 경유할 때 커피향이 어찌나 좋던지. 하나 사오고 싶었는데 경유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사오지 못한게 너무나 서글프지만, 콜롬비아 경유할 일은 앞으로 너무 많을 것 같으니까요. 카페에서 2월 목표도 적어보고 책도 읽어봅니다. 벌써 이월이라니요. 일월이 벌써 다 지나다니. 저의 이월 목표를 함께 공유합니다. 1. 스페인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(매일 30분+단어 10개 /.. 이전 1 다음